일과 집안일에 치여 살아가는 어머니가 동급생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는 아들의 마음에 흔들리기 시작한다. 아들의 진심 어린 고백에 감동한 어머니는 오래도록 잊고 지낸 여자로서의 자신을 되찾고, 죄책감에 시달리면서도 금기된 관계에 빠져든다. 어머니와 아들이 엮어 가는 위험하고 깊은 애욕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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