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 강한 여성 상사와 고향에 연인을 두고 상경한 부하 직원은 서로에게 끌려 육체적인 관계를 맺게 된다. ‘키스만 하면 불륜이 아니다’라는 명목으로 섹스보다 몇 배나 더 자주 진한 입맞춤을 나누며 죄책감을 지워 가고, 두 사람의 불륜 관계는 점점 깊어진다. 입맞춤에 차츰 의존하게 되는 금단의 애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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