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부 여학생이 자신의 신발 냄새를 맡는 오빠의 비밀을 우연히 발견한다. 땀 냄새 나는 몸의 냄새를 맡게 해 달라는 오빠의 부탁을 들어주다 점차 쾌감을 느끼고, 연습 후 축축한 겨드랑이와 발바닥 등 땀에 젖은 온몸을 맡게 하며 흥분시키는 소악마로 변해 간다. 페로몬으로 가득한 근친상간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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