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잡화 회사의 직장인 여성은 지루한 일상에 싫증을 느끼고 수상한 사진작가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사복에서 속옷, 나체 순으로 차츰 촬영을 허락하는 동안 수치심보다 흥분이 앞서면서 자신의 변태적인 성적 취향을 깨닫는다. 이윽고 노출과 대중 앞에서 수치심을 느끼는 쾌감에 빠져들어, 평범한 직장인 여성에서 음란한 여자로 변해 가는 과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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