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가 진행된 시아버지를 돌아가신 시어머니로 착각한 남편과 아내는 고향의 여관을 찾는다. 시아버지는 아내를 전처라고 부르며 식사를 돕는다는 구실로 혀를 얽히게 하고, 점차 육체관계를 요구한다. 연민 때문에 시아버지의 요구에 응하는 아내의 모습을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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