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잠에서 깬 커플은 에어컨 고장으로 곤란한 상황에 놓인다. 수리 기사가 오기를 기다리던 남자 친구는 땀에 젖은 여자 친구의 모습에 참지 못한다. 창문을 열어 둔 채 이웃에게 들키지 않도록 목소리를 죽이면서 두 사람은 점점 달아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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