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연 직후 여성 동료와 집에서 술을 마시던 남자는 진지하게 고민을 들어주는 척하다가 대화를 조금씩 야한 쪽으로 돌린다. 쿨한 성격이라고 자부하던 여자도 남자의 교묘한 작업에 점차 이성을 잃고 몸의 반응을 따른다. 실연의 허전함을 채우려는 듯 두 사람의 관계는 급속도로 진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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