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와 제자의 금단의 관계를 그린 작품. 젊은 남성에게는 관심이 없다고 생각했던 나이 든 여교사가 처음으로 제자에게 빠져드는 과정을 시선과 입술, 피부의 접촉을 통해 표현한다. 졸업까지 얼마 남지 않은 날들을 영원한 기억으로 바꾸어 가는 애욕의 세계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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