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 시대부터 이어져 온 닌자 일족 시라나미슈의 후예인 걷는 무녀 미카게는 비전서 ‘수’를 지키기 위해 적대 닌자 집단 구로바슈와 맞선다. 강적과 싸우다 궁지에 몰린 그녀는 돌을 얹는 형벌로 고문당해 몸이 손상되고, 검은 인술에 세뇌되어 적에게 복종하는 음란한 쿠노이치로 변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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