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파 세일러 프로즌과 육체파 세일러 실피는 서로에게 끌리는 전사 콤비다. 요마와 싸울 때 호흡을 맞추는 두 사람 앞에 적 세력 다크사이드 루나리안의 전사 네메시스가 실피로 변신해 프로즌을 고립된 세계로 유인한다. 빈틈을 찔린 프로즌은 움직임을 봉쇄당하고 절망적인 상황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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