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질적인 창고에 감금된 여성들이 사회 부적응자인 남자에게 붙잡혀 자유를 빼앗긴다. 외부와의 연락을 차단당하고 공포와 굶주림 속에서 감정이 마비되어 가는 피해자들은 남자의 욕망의 대상이 되어 저항하지 못한 채 계속 희롱당한다. 마음속 비명은 누구에게도 닿지 않는 절망적인 상황에서의 능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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