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케이프에 가려진 하반신으로, 손님이 눈치채지 못하게 시술인 척하며 은밀한 관계를 맺는 작품이다. 여성 20명이 주변에 들키지 않으려 참으면서도 신음이 새어 나오는 긴박한 장면을 담았다. 4시간이 넘는 대용량 작품으로, 감춰진 공간에서 벌어지는 금단의 행위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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