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하던 작가에게 고용된 가정부는 ‘창작 활동에 필요하다’는 명목으로 묶인 채 육체관계를 강요당한다. 처음에는 당황하지만 낯선 쾌락에 빠져드는 아내. 이윽고 남편에게 비밀을 숨긴 채 그 집을 계속 찾아가며 몸과 마음이 조련되는 과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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