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영애이자 부사장인 오만한 아내는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경영 위기에 놓인 회사를 구하겠다고 나선 숙부의 표적이 된다. 숙부의 결박과 조련으로 심신 모두 쾌락에 빠져드는 아내의 모습을 담았다. 고압적인 성격이 지배와 결박을 통해 바뀌어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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