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 직원이 성폭행 증거 사진을 무기로 상사의 아내를 노린다. 식사 모임이나 상사 집 방문, 바비큐 파티 등 일상의 틈을 타 상사가 보는 앞이나 가까운 곳에서 아내에게 손을 댄다. 들킬 위험과 스릴에 흥분하는 부하 직원, 그리고 이에 응하고 마는 상사의 아내. 남편의 존재를 의식하면서 이어지는 부도덕한 관계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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