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방불명된 동료를 찾으러 깊은 숲속 폐허로 향한 수녀가 음마의 독기에 몸을 잠식당한다. 성검으로 악마를 물리치며 지하로 내려가지만, 짙어지는 독기 때문에 이성을 잃고 이윽고 음마의 지배 아래로 타락한다. 성녀의 함락을 그린 다크 엔딩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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