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한 여신이 심어 놓은 ‘육욕의 크리스털’ 때문에 변신할 때마다 쾌감에 휩싸이게 된 여전사. 금욕을 깨뜨릴 때마다 성스러운 가호를 잃으면서도 여신과의 계약을 이행하기 위해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 마지막 악마에 맞선다. 부러진 성검을 손에 들고 절망적인 싸움에 나서는 비극적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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