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을 봉인당한 두 스판덱서는 유배성의 투기장에서 적의 함정에 빠진다. 자매의 유대를 파고든 함정에 걸린 두 사람은 죄수들의 구경거리로 ‘끝없는 싸움’을 강요당하고, 패배한 뒤에는 건장한 남자들에게 육체 조련과 공개 능욕을 당한다. 투지가 바닥난 전사들은 폐인이나 다름없는 상태가 될 때까지 계속 짓밟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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