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를 잃고 고립된 여전사 세일러 아테나가 강대한 적에게 몰린다. 필살기도 통하지 않아 결국 몸을 맡기게 된 아테나에게 브로치가 부서진 뒤 예상치 못한 시련이 닥친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역전의 가능성을 그린 어두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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