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수호 여신의 화신인 여전사 세일러 아쿠아스가 요마와의 전투에서 패배한다. 쓰러뜨린 마물의 간부와 기생 요마수에게 습격당한 그녀는 공격이 통하지 않는 적 앞에서 절망하면서도 능욕과 번식을 위한 대상으로 전락한다. 촉수에 의한 집요한 질내사정으로 그녀는 요마의 번식 모체가 될 수밖에 없고, 죽을 때까지 그 운명을 짊어지게 되는 배드 엔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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