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데타로 살해당한 왕의 딸은 가면을 쓴 여전사가 되어 평화로운 나라를 되찾으려 한다. 사로잡힌 그녀는 신왕에게 기상병기의 설계도가 있는 곳을 대라는 요구를 받으며 대나무 꼬치와 바늘, 고문 등 가혹한 문책을 당한다. 굴하지 않는 여전사의 몸은 잇따른 고문에 한계까지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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