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카류 인술 비전서를 빼앗은 적을 쫓아 격투 대회에 출전한 쿠노이치. 반칙 공격과 고문을 견디며 적과 맞서지만, 이미 익힌 오의 앞에 패배한다. 약물의 영향으로 민감해진 몸을 농락당하고 굴욕과 쾌감에 지배되어 간다. 비전서 탈환과 명예 회복을 건 싸움은 어떤 결말을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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