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단을 사냥하며 살아가는 자유전사는 여동생을 빼앗기고 자신도 사형에 처해진 과거가 있다. 도시를 지배하는 조직의 수장에게 붙잡히지만 치열한 전투 끝에 그를 쓰러뜨린다. 하지만 승리 뒤에는 진범이 준비한 예상 밖의 운명이 기다리고 있다. 악연으로 얽힌 상대와의 결투는 복수를 실행하는 자마저 농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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