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 차 부부는 의붓아버지를 돌보기 위해 함께 살게 된다. 아내는 의붓아버지의 집요한 시선과 행동에 괴로워 남편에게 털어놓지만, 남편은 귀담아듣지 않고 상황은 점점 악화된다. 어느 날 밤, 죽은 아내의 꿈을 꾸며 괴로워하는 의붓아버지를 본 아내는 그의 외로움을 달래 주려 충동적인 결정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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