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군용 병기를 호송하던 중 적의 습격을 받은 함장은 정체불명의 고주파와 헤드기어에 뇌를 조종당한다. 몸속에서 싹튼 음란한 떨림을 이기지 못하고, 이윽고 자위에 빠져든다. 부함장에게 목격됐을 때는 이미 세뇌가 완성된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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