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발이 묶인 조카가 삼촌 집을 찾아오고, 빌려 입은 와이셔츠 사이로 맨살이 드러난다. 천진하게 다가오는 조카에게 삼촌은 이성을 잃고 금기된 관계로 빠져든다. 은밀하게 반복되는 배덕한 행위를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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