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바쿠라를 배경으로 남녀의 욕망이 맞부딪치는 이야기. 손님과 여성 종사자가 각자의 속내를 감춘 채 벌이는 심리전은 점차 도를 넘는 서비스로 바뀐다. 밀착한 몸으로 서로 접촉하는 장면부터 예상치 못한 전개까지, 일상과 비일상의 경계에서 벌어지는 진짜 대결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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