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를 위해 계속 일하던 기혼 여성이 직장 점장에게 성노●가 되고, 그 지배 관계 속에서 차츰 쾌감을 느끼게 된다. 이윽고 점장의 지시로 가게에 투자하는 조건을 내건 대지주의 아들에게 보내진 그녀는, 그곳에서 기다리는 능욕과 구속의 운명에 휘둘린다. 존엄과 욕망 사이에서 흔들리는 기혼 여성의 모습을 그린 시리즈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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