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대 출신의 교양 있는 기혼 여성이 성생활에 불만을 느껴 응모한다. 육아와 가정에 바쳐 온 삶 속에서 억눌린 욕망을 해방하고, 처음 만난 남자와 하루 종일 관계를 맺는다. 여성사정과 방뇨를 드러내는 등 자존심을 버린 모습과 질내사정 외도 후의 죄책감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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