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한 슬픔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여학생이 의지할 곳을 찾아 지주의 창고에 갔다가 끌려가, 결박과 감금 상태에서 조교를 받는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소녀의 순진함을 빼앗겨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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