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기가 감도는 다다미 네 장 반짜리 방. 남편이 없는 동안 내연남과 관계를 이어 온 기혼 여성은 단골 남자가 자신이 다른 젊은 남자를 집에 들이는 모습을 목격하면서 뜻밖의 상황을 맞는다. 닫힌 방 안에서 펼쳐지는 육욕과 갈등의 나날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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