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화장실 낙서에 적힌 번호로 연락하자 옆 칸에서 벨소리가 울린다. 조심스레 문을 열어 보니 그곳에는 야한 누나가 있었다. 화장실에서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이 그 자리에서 바로 관계를 맺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다른 번호에도 차례로 연락해 보고 싶어지는, 욕망에 충실한 음란한 여자들과의 만남을 담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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