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소매를 입은 강사가 무심코 드러내는 겨드랑이에 정신이 팔려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남자의 시점으로 그린 작품. 머리를 쓸어 올리는 동작이나 칠판에 글을 쓰는 모습, 손을 드는 순간 등 일상적인 장면에서 드러나는 겨드랑이에 연이어 흥분하는 모습을 담았다. 겨드랑이 페티시를 위한 기획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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