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중인 유부녀에게 유아용 시트가 달린 자전거를 탄 모습으로 말을 건네자, 평소의 욕구불만 때문인지 그녀가 먼저 유혹해 왔다. 아이 친구 엄마 남편과의 비밀스러운 관계, 아이가 옆방에서 자는 상황에서의 관계 등 어머니로서의 역할과 한 여성으로서의 욕망이 교차한다. 억눌렸던 여성의 마음이 풀려나 욕망에 따라 쾌락을 찾아가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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