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부 부장으로서 학교에서 고민하는 학생과 교사 곁을 지키는 흑갸루. 밝고 다정하게 응원하며 육감적인 몸으로 모든 것을 긍정해 위로한다. 가라앉았던 마음이 차츰 풀리고 이윽고 욕망으로 바뀌어 가는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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