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와 함께 시골의 외딴집에서 육욕의 생활을 하던 내연녀는 후원자가 갑자기 사라지자 홀로 남겨진다. 고독과 외로움을 견디지 못해 돌보미 노인과 육체관계를 맺게 된 여자는 금단의 욕정에 빠져든다. 고립된 공간에서 삼각관계가 빚어내는 절박하고 위험한 애욕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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