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페스티벌에서 돌아오는 길, 게릴라성 호우를 피해 차 안으로 들어간 소꿉친구. 흠뻑 젖은 두 사람은 밀폐된 공간에서 가까워지며 이성을 잃고, 연인의 존재도 잊은 채 서로를 갈구한다. 갑작스러운 호우가 계기가 된 네토라레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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