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에서 일하는 간호사가 악몽과 현실의 경계를 잃고 여러 남성에게 몸을 탐닉당한다. 사물함에서 벌어진 모욕적인 행위를 계기로 병원과 집, 전철 안에서 잇달아 치한과 안면 사정 피해를 당하는 모습을 그린다. 청결한 흰 가운 차림이 더럽혀지는 대비가 작품의 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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