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소녀의 교복을 입은 여학생이 순수문학에 대한 애착과 야한 것에 대한 흥미 사이에서 흔들린다. 낭독 중의 부끄러움과 흥분, 야한 상상과 당혹감의 차이를 보여 주는 작품이다. 여러 남성과의 관계를 곁들여 얌전한 겉모습과 달리 숨겨 둔 욕망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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