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실패로 은둔하는 여성이, 매너 강사라는 입장을 악용하는 남자를 만난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최면·세뇌로 심신을 지배당해, 점차 변해가는 드라마. 입장이 불균등한 관계 속에서, 여성의 존엄이 빼앗겨가는 과정이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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