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지인이 운영하는 에스테틱 숍에서 만난 음란한 여자에게 휘둘리는 남자의 배덕한 이야기. 얇은 천 너머로 몸을 비벼 오는 유혹적인 몸짓에 이성을 잃고, 말솜씨 좋은 그녀의 유혹에 따르다 그녀 없이는 살 수 없는 몸으로 전락한다. 욕망과 죄책감 사이에서 흔들리는 남자의 심리를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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