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자란 사촌여동생이 도쿄에서 아파트를 구하는 동안 본가에 얹혀살게 됐다. 실내복으로 권한 블루머를 사촌 여동생은 점차 일상적으로 입게 된다. 그 모습에 끌리는 주인공과 이를 알아채고 도발하는 사촌 여동생 사이에서 금단의 관계가 깊어진다. 블루머 차림의 일상에서 시작해 육체관계로 발전하는 근친상간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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