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가 나빠진 어머니와 아들이 말다툼 끝에 몸싸움까지 벌이고, 힘의 차이로 어머니는 아들에게 육체를 빼앗기는 굴욕적인 상황에 놓인다. 저항도 하지 못한 채 지배당하는 처지로 전락해 가는 어머니의 고뇌와 침범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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