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붓어머니가 사고로 사망한 뒤, 의붓아버지를 돌보기 위해 남편의 본가에 머물게 된 며느리. 기억력이 나빠진 의붓아버지는 아내와 며느리를 혼동하기 시작한다. 그를 가엾게 여긴 며느리는 일상적인 돌봄에 그치지 않고 육체관계까지 맺게 된다. 한 지붕 아래에서 깊어지는 금단의 관계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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