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멈추고 냉방까지 끊긴 밀폐된 공간. 땀에 흠뻑 젖은 두 사람은 갈증과 열기 때문에 의식이 몽롱해진 채 서로의 땀을 핥는다. 축축한 몸을 밀착하고 자제력을 잃은 남녀가 피임 없이 여러 차례 관계를 맺으며 질내사정을 반복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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