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회식에서 만취한 주인공이 정신을 차려 보니 러브호텔 침대에 누워 있었다. 자신을 돌봐주던 사람은 회사후배였다. “펠라만 하면 바람이 아니야”라며 거리를 좁혀 유혹하고, 주인공은 점차 이성을 잃어간다. 불륜을 둘러싼 심리와 교묘한 유혹이 빚는 갈등과 쾌감을 주관 시점으로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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