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말을 건 흑발 여성에게 겨드랑이 등을 간지럽히는 장난을 하는 작품.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으면서도 밀어붙이자 응하고, 섬세한 손가락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겼다. 발바닥과 겨드랑이, 허리 주변 등 민감한 부위를 자극하는 연출이 특징이며, 현실적인 웃음과 저항감 속에서 지배와 무방비함의 균형을 표현한 간지럼 페티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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