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활동을 마치고 돌아가던 학생이 악덕 마사지사에게 비열한 행위를 당한다. 스포츠 마사지라는 명목으로 탄탄한 몸을 진찰한다며 집요하게 만지고, 이윽고 은밀한 부위까지 손을 댄다. 치료실에서 음란한 행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마음은 거부하지만 몸은 반응하는 갈등과 수치심 속에서 낯선 쾌감에 휘둘리는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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