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방에 사는 차분한 여대생이 술자리에서 돌아오는 길에 취해 쓰러진 것을 목격한 것에서 시작되는 만남. 이후 사과하러 방문한 자리에서 선을 넘은 행위를 계기로 두 사람의 관계가 급격히 발전한다. 숨겨진 면을 가진 상대와 서로의 집에서 점차 깊어가는 관계를 주관 시점으로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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