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아파트로 이사 온 유부녀가 얇은 옷차림으로 무방비한 모습을 보여주는 나날. 복도에서 스칠 때마다 가슴을 자꾸 바라보게 되고, 몰래 훔쳐보는 것이 일과가 되었다. 그러나 본인에게 들켜 관계가 크게 변한다. 긴박한 전개 속에서 욕망과 갈등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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